성해나

‘혼모노’, ‘두고 온 여름’, ‘빛을 걷으면 빛’ 등 저자/한국 문단이 가장 주목하는 차세대 소설가

성해나
강연일시 2025. 11. 13. 15:00-15:35
강연제목 파고들며, 다시 인간에게로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중편 「오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등이 있다. 2024년 제15회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2025년 제16회 젊은작가상, 2025년 43회 신동엽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