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SBS 기자 / 8시 뉴스 앵커

김현우
강연일시 2024. 11. 12.
강연제목 분열과 소멸의 시대, 다시 쓰는 생존 전략

2005년 10월, SBS에 기자로 들어와서 19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머리 싸매고 고민하면서 평일 저녁 시청자들께 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선후배, 동료들이 함께 만들고 있는 뉴스가 우리 사회를 좋은 쪽으로 옮기고 있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습니다.